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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의도 맛집리스트

기타_맛집리스트

by 삽질하는 개발자 2023. 1. 16. 21:4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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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 기록용입니다. 참고만하세용

범슐랭 가이드(여의도)

범슐랭 가이드 여의도편 (5점은 그날 기분 영향 있음. 너무 믿지말기)

! 3.5 이상부터는 로테이션 돌아가면서 먹는 곳

 

*아일렉스

 - 동남집 (4/5) - 양지곰탕(만원), 사리 무한리필 (가격이 아주 살짝 아쉽다)

 - 여의도 돈까스 (3~3.5/5) - 점심(3.0) / 저녁 (3.5) 저녁 간단한 맥주로 먹으로 감. 나쁘지 않음. 점심은 모름

 - 만복국수 (3.5~4/5) - 쌀국수,보쌈은 보통? 평범? . 고추장불고기 정식 불맛이 나고 맛있음. 떙초장육 맛있음

- 우공뭉티기(3/5) - 육회비빔밥 맛있지만 가성비 안좋음. 법카있으면 저녁 회식으로 뭉티기 가능. 맛은 있지만 가격이 맛이 없다. 가격이 나빠서 3점

- 삼김 (3/5) - 그냥 평범. 특별한 점 없음. 

- 계림 (4/5) - 마늘 닭도리탕 맛은 있지만, 점심시간 회전율이 안좋음. 대기 시간 잘못걸리면 40분 이상 기다려야 함.

- 마포 수제비 (3.5/5) - 양이 많고, 생각보다 괜찮음.

- 미스터와왕 (3.5/5) - 직화구이 집. 나쁘지 않음.

- 하루나(3/5) - 알탕집. 생선구이 나오고 나쁘지 않음.

- 나주국밥 (3.5/5) - 국밥 고기 많음. 김이랑 고기 싸 먹는 맛이 있음. 가격은 15000원(2022.12). 실시간 가격 계속 오르는중. 별점은 떨어지는중 

- 개성손만두 (4/5) - 저녁으로 만두 전골 먹음. 맛있음 

 

*백상

- 쌍대포 (4.5/5) - 순두부찌개 가격도 좋고, 맛도 좋음.

- 거창왕돈까스 (3.0/5) - 크기는크지만 특별히 맛있거나 그러지 않음. 평범한 돈까스. 돈까스는 크지만 나중에는 살짝 물림.

- 고려호프 (4.0/5 - 남자 한정 4.5) - 점심 한 정 돈까스 무한리필. 돈까스는 기본, 생선까스 2종류만 제공. 돈까스는 바로바로 튀겨 제공. 고기는 부드럽고 튀김옷이 얇음. 개인적으로 거창왕돈까스보다 더 맛있다. 무한리필집이나 생각보다 맛이 좋음.  (계좌이체 7000원 / 기본결제 7900원. 2022.12 기준)

-최진미부대 (2.5/5) - 부대찌개 자체는 평범하나, 국물에서 미세한 잡내?가 난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존재. 

-킹콩부대찌개 (3.0/5) - 누구나 아는 부대찌개 맛. 평범. 딱히 흠 잡을 곳 없음 

 

*여의도백화점

- 해바라기 (4~4.5/5) - 저녁 삼겹살 내부가 생각보다 협소하고 작지만 맛있음.

- 진주집 (4.0~4/5) - 맛집이라고 유명. 유명하니 한 번 가보는거 추천.콩국수 맛있음. 그치만 소문만큼 엄청난 맛집은 아님. 회전률이 빨라서 좋음. 

- 단디만 (4.5~5/5) - 국밥 괜찮음. 개인적으로 비빔밀면이 맛있다. 

- 삼미설랑탕(2.0/5) - 설렁탕 안에 고기 자체는 부드럽고 맛있지만, 밥, 고기, 양 적음. 설렁탕 13000원 (2022.11.03기준) . 소면만 리필 가능

- 후루룩 (4.0/5) - 돈까스 + 모밀. 평범한거 같지만 괜찮음.

- 찹쌀순대(3/5) - 평범한 순대국. 나쁘지 않음. 무난

- 청정밀(4.0/5) - 들깨 칼국수 맛만 보면 굉장히 만족. 양이 조금 아쉽다. 여성분들은 괜찮을듯?

- 보글보글부대찌개부대볶음 (3.5/5) - 부대찌개는 나쁘지 않음. 햄은 3종류 들어가고, 스팸도 있음. 단 밥은 무리리필 사라면 사리는 안됨. 다른 테이블은 다 부대볶음 먹음. 한 번 먹어볼 것

- 매운순대가(4/5) - 10000만원(2023.01 기준) 이지만, 양 많고 맛좋음. 깍두기 맛있음. 순한맛 주로 먹고, 매운거 좋아하는 사람은 보통맛 부터 시작해보길.

 

*o2빌딩

- 오복수산 대구 (4.0 / 5) - 깔끔하고 맛있지만 비싸다 16000원(2022.12 기준). 가격 쌌으면 5점도 가능

- 탭퍼플빅 (3.5/5) - 맥주 종류 다양. 먹은 만큼 계산 하는곳. 안주는 평범하지만 무난한 곳

- 오한수 우육면가 (3.5/ ) - 면사리, 육수, 공기밥 무료 추가됨. 맛도 괜찮은 곳

 

s트레뉴

- 교동전선생 - (3.5/4) - (저녁) 안주 무난하고, 막걸리 맛있음

- 와인주막차차 (4/5) - (저녁) 와인 콜키지 가능 (추가금액). 와인 안주로 한식? 메뉴도 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괜찮음

- 나니 - (1/5) - 맛만보면 진짜 최악. 꼬치 시킴. 겉은 따듯하고 속은 차가운 전자레인지 해동도 덜 된 상태로 나옴. 바뻐서 그런건지 너무 최악. 다시 방문해서 확인해봐야 하는데 하고 싶지 않은곳

 

*동화빌딩

- 약산 순대국 (3/5) - 순대국은 별로. 간이 싱겁고, 건더기 양이 적음.

 

*여의도 종합상가

-여의도 즉석떡볶이(4/5) - 라면 사리는 추가 안되고, 양이 살짝 적음. 하지만 맛이 좋다…. 볶음밥 추가 필수. 분식 좋아하는 사람은 한 번 가볼 것

-여의도불맛쭈꾸미 (3.5~4) - 쭈꾸미 부드럽고 맛있음. 순한 맛으로 시키면 맵지 않고 담백하게 먹을 수 있음. 그 이상은 안시켜봐서 모름. 가격이 아주 살짝 아쉽다 1인 - 11000원(2022.12 기준)

-바지락 칼국수 (3/5) - 보리밥 기본 제공. 김치는 중국산?같지만 열무김치는 맛있음. 비교적 바지락은 해감이 잘됨. 그러나 수제비에 모래가 살짝 씹힘.

 

*기타

-하남두부마을(4/5) - 16000원 정식. 4가지 메인메뉴, 두부, 밑반찬 - 가격이 살짝 아쉽지만 맛은 보장됨.

-아이엠 베이글(4/5) - 베이글 집 맛있다. 딱히 단점이라면 웨이팅?과 자리 차지? 비교적 여자 손님이 많기 때문에 회전율이 느림.

-피자팬팬(4/5) - 피자집 맛있음. 자리가 살짝 협소하고, 테이블이 적은게 단점 

- 배꼽집(4.0/5) - 안동국밥, 밥은 누룽지 솥밥 가능. 비주얼과는 다르게 간이 쎄지않음. 맑고 시원한 느낌?  가격이 살짝 아쉬움 . 12000원

- 비가오면 (4.0/5) - 우동 집. 배달은 굉장히 별로였지만, 매장에서 먹으면 괜찮음.

- 왕왕수제비 (4.0/5) - 보리밥 나옴. 맛 괜찮음. 

- 동우황태북어국 (3.5/5) - 밥/떡국 선택 가능. 개인적으로 간이 약간 싱거움(간은 개인차 있음, 잘 맞으면 4.0 ~이상 ?). 맑고 시원한 느낌? 해장으로 먹으면 좋을 것 같다. 밥은 무한리필

- 명동 칼국수 (4.0/5) -  약간 불향? 미세한 짬뽕 국물의 느낌? 맛은 괜찮음. 밥 무한리필. 

- 전주종가(4.0/5) - 맛은 4.5~5? 굉장히 맛있다. 여의도 맛집으로 유명하니 한 번 가보는 거 추천. 저녁 장사는 안함. 대신 가격이 비쌈 11000원. 

- 신의주 (4.5/5) - 국밥만으로는top3. 하지만 김치로 장난침. 

- 윤가네 닭곰탕 (4.0/5)

- 김치스토리 (5/5) - 김치찌개 자체의 맛은 특별하지 않지만 기본반찬과 서비스가 좋음.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 김치/두부 굉장히 맛있음. 두부는 그날 만든 두부가 나온다고 했고, 김치가 맛있다. 양은 적지만 기본 계란말이 제공. 밥은 무한리필. 굉장히 친절함.

김치찌개는 별로지만 김치가 맛있는 특이한 집. 재방해서 5점인지 다시 확인필요

 

$$$$법카 (맛은 보장 4.5 이상만 적음. 가격은 개인이 감당불가)

황소곱창 

달인곱창 - 그나마 개인 카드로 커버 할수 있는 마지노선. 모둠5만원? (4명이서 모둠2인 먹음. 양 살짝 아쉽?). 맛은 황소곱창보다 맛있고, 운 아주 좋으면 소주 무제한 이벤트 진행. 개인적으론 맛은 황소곱창이랑 비슷하거나 그 이상.

오발탄 

 

******** 영등포 **********

 

광안리 (4.5 / 5) - 방어, 멸치찌개 맛집. 웨이팅 있으니, 예약하거나 오픈 시간 맞춰서 가기

마케집 (4.5~5 /5) - 마케 맛집. 기본제공 미역국 맛있음. 무난하면서 모든 메뉴가 맛있음. 

초장집 (3.5~4/5) - 마케집과 비슷함

청도양꼬치 (4/5) - 양꼬치 및 다른 안주 맛있음. 

원당감자탕 (4/5) - 콩비지감자탕 추천

 

 

*****싫은사람 추천해줄 곳

- 더 차이니스 (1/5) - 싫은 사람에게 매운짜장 추천 해주면 됨. 서비스 맛 최악. 주문 잘못나옴. 주문은 잘못나왔지만 주문은 받은적 없다 적반하장 남탓 시전. 계속 와서 주문 받은 적 없다고 게속 남탓. 알았다고해도 계속 옴.

기분 나빴는지 매운짜장은 못먹을 정도로 맵게 해줌. 매운거 먹는 사람도 한입먹고 포기

그냥 짜장면은 면이 칼국수 면? 같은 느낌? 일반 짜장보다는 별로였음

 

*****싫은사람 추천해줄 곳 (저녁 마감 2시간 전 한정 0점 / 평소 3.5~4점) / 

- 고돈집 (0/5) - 저녁에 식사. 고기, 볶음밥은 맛있다. 마감 1~2시간 전에 가면 나가라고 눈치 겁나줌. 주방에서 계속쨰려보고 퉁퉁치고, 쨰려보고 눈 마주치면 시계보고 시간 보라고 손짓하고 나갈 때 까지 반복. 30년 인생동안 가장 기분나쁘게 밥 먹음 진짜루 분노 개쩜. 그날 사고쳐서 부사장님과의 면담 겸 술자리 아니였음 싸웠다 진짜루…주방 할머니의 눈빛 잊을 수 없다…